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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소소식

[매일신문][대구 산학연 20년] <2>성과 낸 우수 기업 사례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5/09/17
조회수
2769
첨부파일
첨부파일없음

[대구 산학연 20년]<2>성과 낸 우수 기업 사례

해외 개척…지역 넘어 세계 기업과 경쟁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2015-09-17

 

 

14일 보국전자 연구소 직원들이 전열매트 온도제어기 작동 여부를 시험하고 있다. 홍준헌 기자

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대구시 산하 연구기관, 경북대학교와의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긍정적 성과를 낸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섰다. 보국전자와 엔유씨전자, 덴티스 등은 전문가들의 도움 덕분에 신제품 개발과 해외 수출 개척을 쉽게 해냈다고 설명했다.


◆보국전자, 온수매트 보일러와 슬림형 온수매트 개발 성공

 ... <중략>

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담당인 박길환 경북대 산학협력사업단 교수는 대학이 보유한 3D 스캐너로 보일러 내부 부품을 스캔한 뒤 새로운 외관에 맞춰 내부 가상 설계를 마쳤다. 개발에서부터 견본 생산, 양산에 드는 비용과 기간을 대폭 절감했다.

2년 뒤 슬림형 온수매트를 새로이 개발하고자 재차 박 교수의 자문을 얻고 있다. 박 교수는 수압`체중을 견딜 수 있는 원단과, 미세한 물길만 남기고 원단을 붙여 줄 초음파 압착 방식을 추천했다. 이후 이 회사의 온수매트 제품군 연매출은 2010년 8억원에서 지난해 연 4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.    ... <중략>

 

◆해외 전시회 참가 횟수 늘리며 외국 바이어에게 눈도장 받은 엔유씨전자

녹즙기, 원액기 등 주방용 소형가전 전문기업 엔유씨전자(회장 김종부)는 산학연 협력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했다. 2007년 당시만 해도 수출 비중이 20% 미만인 내수 특화기업이었다. 한번에 2억~3억원씩 들여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도 바이어를 사로잡지 못했다.

이에 회사는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지원, 박길환 교수의 도움을 받았다. 박 교수는 해외전시회 참가 노하우와 외국기업 대상 서류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줬다. 또 대구시, 대구테크노파크의 각종 해외전시 지원사업에 신청할 것을 추천했다. 손창현 경북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소개해 모터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없애는 기술도 알려줬다.    ... <중략>

 

◆치의료 제품 전문 신생업체 덴티스, 마케팅 '넘사벽' 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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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경북대 산학협력사업단을 찾았는데 최철환 산학협력사업단 교수가 버팀목이 돼 줬다. 최 교수는 대구 한 동영상 제작업체를 소개하며 덴티스 제품과 기업 규모를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도록 기업 소개 영상을 제작할 것을 제안했다. 아울러 산학연 예산 가운데 전시`홍보 예산을 신청해 자금 지원을 도왔다. 전시회 1회 참가 시 1천500만원 상당의 부스 설치비를 지원받았고, 치의료인 세미나장 주변에서도 자사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만들어 소개했다.    ... <중략>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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